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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의료기기 공공입찰 규정 폐지
작성자
베트남센터
작성일
2023-04-21 11:02
조회
1999
베트남, 의료기기 공공입찰 규정 폐지
2020년 9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그룹별 입찰제 폐지로 수출기업의 장애물 제거
□ 베트남 보건부는 4월 14일 일부 법률문서 폐지에 관한 시행규칙(08/2023/TT-BYT)을 공포하여, 의료기기의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14/2020/TT-BYT)을 즉시 폐지한다고 발표하였다.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최근 베트남 보건부에서 2020년 9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 베트남은 폐지된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으로 의료기기의 제조국에 따라 6개의 그룹으로 구분하는 그룹별 입찰제를 실시해 왔다.
○ 시행규칙에서는 유럽,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의 의료기기를 조건에 따라 1~4그룹으로 구분하고, 대부분의 한국산 의료기기는 6그룹이 적용되어 많은 수출기업이 현지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입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베트남은 대부분의 의료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1년 4위, 2022년 8위의 수출국으로, 진단키트의 수출 감소가 반영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 또한 해당 시행규칙에서는 공공입찰시 예정가를 지난 12개월 이내의 낙찰가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여 지난해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부족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다.
○ 조합 베트남센터에서는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의 발표 직후부터 주베트남대사관과 공조하여 베트남 보건부 측에 해당 시행규칙의 개정을 촉구하였으며, 주베트남대사관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당 규정의 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 김용섭 센터장은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그룹별 입찰 조항의 폐지로 그동안 공공시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우리 수출 기업의 큰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 밝히며, “그동안 베트남에서 발생했던 공공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부족 현상도 상당 부분 해소되고, 우리 기업의 베트남 공공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9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그룹별 입찰제 폐지로 수출기업의 장애물 제거
□ 베트남 보건부는 4월 14일 일부 법률문서 폐지에 관한 시행규칙(08/2023/TT-BYT)을 공포하여, 의료기기의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14/2020/TT-BYT)을 즉시 폐지한다고 발표하였다.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최근 베트남 보건부에서 2020년 9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 베트남은 폐지된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으로 의료기기의 제조국에 따라 6개의 그룹으로 구분하는 그룹별 입찰제를 실시해 왔다.
○ 시행규칙에서는 유럽,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의 의료기기를 조건에 따라 1~4그룹으로 구분하고, 대부분의 한국산 의료기기는 6그룹이 적용되어 많은 수출기업이 현지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입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베트남은 대부분의 의료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1년 4위, 2022년 8위의 수출국으로, 진단키트의 수출 감소가 반영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 또한 해당 시행규칙에서는 공공입찰시 예정가를 지난 12개월 이내의 낙찰가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여 지난해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부족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다.
○ 조합 베트남센터에서는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관한 시행규칙의 발표 직후부터 주베트남대사관과 공조하여 베트남 보건부 측에 해당 시행규칙의 개정을 촉구하였으며, 주베트남대사관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당 규정의 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 김용섭 센터장은 “의료기기 공공입찰에 그룹별 입찰 조항의 폐지로 그동안 공공시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우리 수출 기업의 큰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 밝히며, “그동안 베트남에서 발생했던 공공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부족 현상도 상당 부분 해소되고, 우리 기업의 베트남 공공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