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참가기업, 코로나를 넘어 아시아 시장 재도약 시작
작성자
회원지원실
작성일
2022-09-05 17:10
조회
1495
한국관 참가기업,
코로나를 넘어 아시아 시장 재도약 시작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제14회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Fair Asia 2022)’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 싱가포르 의료기기전시회는(Medical Fair Asia 2022)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시회를 함께 진행하였다. 오프라인 전시회의 경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Sands EXPO & Convention Centre)에서 16,000sqm 규모로 개최되었다. 50개 국가에서 6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전시회 기간 중 주최 측 추산 1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 한국관은 조합 주관으로 20개 부스(237sqm) 규모로, 18개 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산 의료기기의 홍보 및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 한국관 참가사로는 ㈜에이스메디칼(수동식의약품주입펌프), 원텍㈜(의료용레이저), ㈜래피젠(감염체진단면역검사시약), ㈜필텍바이오 (인슐린주사기) 등 17개 제조기업이 참가하여 장비 및 소모품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 한국관을 비롯해 충청북도관(8개사), 김해의생명센터(4개사), 개별 참가기업(25개사)을 포함하여 총 55개 한국 기업이 오프라인 전시회를 참가하였고, 해당 전시회에서 2번째로 큰 국가관이었다.
□ 금년 조합은 현장바이어매칭, 싱가포르 장관 미팅 및 주최사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 및 한국관을 홍보하였다.
○ 전시 첫째 날, 싱가포르 산업통상자원부(Trade and Industry) Mr. Gan Kim Yong 장관이 한국관을 방문하여, 조합 및 한국관 참가기업을 소개하였고, 한국 의료기기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및 양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 한국관 대표로 주최사 공식인터뷰를 진행하여, 한국관 참가기업 및 한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싱가포르 시장 진출 및 전시회 기간 중 한국관 참가기업의 분위기의 대하여 소개하였다.
□ 한편, 이번 제14회 싱가포르 의료기기전시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재개최되었고, 전시기간 중 약 10,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 싱가포르 참관객은 물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 아시아 국가의 바이어들도 본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 참가기업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참관객의 방문은 다소 많지 않았으나, 의사, 병원관계자 등 진성바이어의 미팅이 이어져 전시회가 만족스러웠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 전시 주최 담당자는 점차 코로나로 인한 방역 관련 제한이 완화되면서, 차년도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는 금년 전시회보다 전시장 면적 및 기업참가가 증가하고, 참관객의 방문도 훨씬 증가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최석호 부장은 “금번 Medical Fair Asia 2022는 코로나 직후 동남아시아 첫 전시회로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되었기를 희망하고, 다시 해외진출의 시발점이라 생각하고 한국기업을 위하여 조합도 여러 지원을 위하여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
□ 본 전시회는 싱가포르·태국 격년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로, 제15회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Thailand 2023)가 2023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